SW코딩


코딩단계의 다음 목표는 스크래치 기반의 Thunkable을 활용해  Android와 iOS 앱을 직접 만들어보는 것이다. 

아두이노로 코딩된 비보이를 동작시키기 위해서 앱스토어에서 직접 모바일앱을 다운로드해서 실행하는 대신에 직접 나만의 모바일앱을 만들 수도 있다. 

모바일앱을 직접 만드는 경험은 상당히 매력적이며, 디자인과 버튼을 자유자재로 추가하거나 뺄 수 있기 때문에 게임의 자유도가 상당히 증가한다.